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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대륙을 울린 ‘3살 효녀 심청’
입력 2015.10.19 (12:24) 수정 2015.10.19 (22:07)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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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 3살짜리 딸을 홀로 키우던 한 엄마에게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교통사고로 같은 차에 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숨졌고, 엄마는 골절상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됐는데요.
부모를 잃은 슬픔에 잠긴 채 병상에 누운 엄마를 위로하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3살배기 딸이었습니다.
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3살 니우의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연관 기사]
☞ [뉴스9] [지금 세계는] 13억 대륙 울린 중국판 ‘3살 효녀 심청’
교통사고로 같은 차에 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숨졌고, 엄마는 골절상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됐는데요.
부모를 잃은 슬픔에 잠긴 채 병상에 누운 엄마를 위로하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3살배기 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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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억 대륙을 울린 ‘3살 효녀 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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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2:24:38
- 수정2015-10-19 22:07:22

현지시간으로 지난 9월, 3살짜리 딸을 홀로 키우던 한 엄마에게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교통사고로 같은 차에 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숨졌고, 엄마는 골절상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됐는데요.
부모를 잃은 슬픔에 잠긴 채 병상에 누운 엄마를 위로하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3살배기 딸이었습니다.
중국 대륙을 감동시킨 3살 니우의 사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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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잃은 슬픔에 잠긴 채 병상에 누운 엄마를 위로하며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3살배기 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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