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30년 이상 의료계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엽 장관은 오늘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6개 보건의약단체장 조찬 모임에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건의약단체장들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설명하며 정부와 의약계의 주기적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불법 환자 유치기관에 대한 대처와 함께 보건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노력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진엽 장관은 오늘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6개 보건의약단체장 조찬 모임에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건의약단체장들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설명하며 정부와 의약계의 주기적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불법 환자 유치기관에 대한 대처와 함께 보건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노력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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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장관 “의료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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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2:35:45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30년 이상 의료계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엽 장관은 오늘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6개 보건의약단체장 조찬 모임에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건의약단체장들은 현장의 어려움 등을 설명하며 정부와 의약계의 주기적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불법 환자 유치기관에 대한 대처와 함께 보건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노력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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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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