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가장 오래된 목선 공개, 신석기 특별전

입력 2015.10.19 (13:37) 수정 2015.10.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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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신석기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내일(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2005년 경남 창녕에서 발굴돼 10년 간의 보존 처리를 마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배가 일반에 처음 공개됩니다.

또, 약 1만 년 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완전한 형태의 토기를 비롯해 신석기시대 유물 470여 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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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가장 오래된 목선 공개, 신석기 특별전
    • 입력 2015-10-19 13:37:11
    • 수정2015-10-19 18:18:14
    문화
한반도 신석기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내일(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2005년 경남 창녕에서 발굴돼 10년 간의 보존 처리를 마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배가 일반에 처음 공개됩니다.

또, 약 1만 년 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완전한 형태의 토기를 비롯해 신석기시대 유물 470여 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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