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현장 실무를 배우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내년에 60개로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51곳과 참여 기업 633곳을 새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시범학교 9곳을 포함해 60개 특성화고에서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과 기업도 각각 3천 명과 8백 개로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17년까지 도제학교를 전국 203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51곳과 참여 기업 633곳을 새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시범학교 9곳을 포함해 60개 특성화고에서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과 기업도 각각 3천 명과 8백 개로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17년까지 도제학교를 전국 203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내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60개 고교로 확대
-
- 입력 2015-10-19 15:03:25
고등학생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현장 실무를 배우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내년에 60개로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51곳과 참여 기업 633곳을 새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시범학교 9곳을 포함해 60개 특성화고에서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과 기업도 각각 3천 명과 8백 개로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017년까지 도제학교를 전국 203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
옥유정 기자 okay@kbs.co.kr
옥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