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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등 111명의 교수들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하며 시대의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들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하며 시대의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중앙대 교수 111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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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5:27:05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등 111명의 교수들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하며 시대의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수들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가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하며 시대의 흐름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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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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