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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신도시 주변 개발행위허가 제한
입력 2015.10.19 (15:27) 사회
경기도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8개 마을에 대해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난개발로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며, 야당동과 상지석동 등 8개 마을, 7.82제곱킬로미터 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안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고시할 방침입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난개발로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며, 야당동과 상지석동 등 8개 마을, 7.82제곱킬로미터 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안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고시할 방침입니다.
- 파주시, 운정신도시 주변 개발행위허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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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5:27:05
경기도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8개 마을에 대해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난개발로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며, 야당동과 상지석동 등 8개 마을, 7.82제곱킬로미터 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안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고시할 방침입니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주변 난개발로 경관훼손 우려가 있다며, 야당동과 상지석동 등 8개 마을, 7.82제곱킬로미터 지역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안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고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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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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