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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경찰청장, 조희팔 3년간 생존정보 없어 사망 간주”
입력 2015.10.19 (15:40) 정치
국회 정보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사기 혐의로 수사중인 조희팔에 대해 최근 3년 간 생존 정보가 없어 사망으로 간주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정보위 국감에서 경찰청장이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조희팔이 사망한 것으로 간주한다면서 수사는 경찰청에서 직접 하겠다고 말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이에 대해 강 청장의 언급은 경찰이 조희팔의 사망을 발표하고도 지명수배를 유지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 나온 것이라며 경찰의 입장은 그동안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2년 5월 조희팔의 장례식 동영상과 사망진단서, 시신 화장증 등을 근거로 조 씨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인터폴 적색수배를 철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 박지원 "경찰청장, 조희팔 3년간 생존정보 없어 사망 간주”
    • 입력 2015-10-19 15:40:49
    정치
국회 정보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사기 혐의로 수사중인 조희팔에 대해 최근 3년 간 생존 정보가 없어 사망으로 간주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정보위 국감에서 경찰청장이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조희팔이 사망한 것으로 간주한다면서 수사는 경찰청에서 직접 하겠다고 말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이에 대해 강 청장의 언급은 경찰이 조희팔의 사망을 발표하고도 지명수배를 유지한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 나온 것이라며 경찰의 입장은 그동안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2년 5월 조희팔의 장례식 동영상과 사망진단서, 시신 화장증 등을 근거로 조 씨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인터폴 적색수배를 철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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