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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리설주, 북한판 ‘걸그룹’ 공연 보며 미소
입력 2015.10.19 (15:42) 포토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 북 김정은·리설주, 북한판 ‘걸그룹’ 공연 보며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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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5:42:27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보며 박수 치는 모습을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 부부는 이 악단들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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