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립니다.
한국막걸리협회는 햅쌀로 빚은 첫 막걸리를 비롯해 전통주 등 200여 종류의 술을 즐길 수 있는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막걸리 시음과 막걸리 빚기, 소주내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막걸리협회는 우리술 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2011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정해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한국막걸리협회는 햅쌀로 빚은 첫 막걸리를 비롯해 전통주 등 200여 종류의 술을 즐길 수 있는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막걸리 시음과 막걸리 빚기, 소주내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막걸리협회는 우리술 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2011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정해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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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페스티벌’ 가평 자라섬서 29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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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6:20:45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립니다.
한국막걸리협회는 햅쌀로 빚은 첫 막걸리를 비롯해 전통주 등 200여 종류의 술을 즐길 수 있는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막걸리 시음과 막걸리 빚기, 소주내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막걸리협회는 우리술 시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2011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정해 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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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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