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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격돌 NC vs 두산, 선발 명단 ‘그대로!’
입력 2015.10.19 (17:35) 수정 2015.10.19 (17:45) 연합뉴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 2차전도 1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으로 맞붙는다.

NC와 두산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3승제) 2차전 선발 라인업을 전날 1차전과 동일하게 짰다.

NC는 김종호(좌익수)와 박민우(2루수)를 1,2번 테이블 세터에 배치했고 이종욱(중견수)-에릭 테임즈(1루수)-나성범(우익수) 순으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6번부터는 이호준(지명타자)-손시헌(유격수)-지석훈(3루수)-김태군(포수) 순으로 나선다.

NC는 1차전에서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의 완봉 역투에 눌려 3안타 2볼넷을 얻는 데 그치며 0-7로 무릎 꿇었지만 선발 라인업에 변화는 주지 않았다.

김경문 NC 감독은 "타자들이 감각만 찾으면 재미있어질 것"이라면서 "결국은 우리도 쳐야 승부가 날 것 같다"고 밝혔다.

1차전에서 한 차례 병살타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3번 이종욱과 관련해서는 "밀어붙여서 이 라인업으로 감을 잡아야 이기는 것"이라면서 "믿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기분 좋게 첫 걸음을 뗀 두산도 전날의 선발 라인업을 유지했다.

1,2번에는 정수빈(중견수)과 허경민(3루수), 3∼5번 중심타선에는 민병헌(우익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를 차례로 내세운다.

이어 홍성흔(지명타자)-오재원(2루수)-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NC는 재크 스튜어트,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 등판한다.
  • 2차전 격돌 NC vs 두산, 선발 명단 ‘그대로!’
    • 입력 2015-10-19 17:35:20
    • 수정2015-10-19 17:45:25
    연합뉴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 2차전도 1차전과 같은 선발 라인업으로 맞붙는다.

NC와 두산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5전3승제) 2차전 선발 라인업을 전날 1차전과 동일하게 짰다.

NC는 김종호(좌익수)와 박민우(2루수)를 1,2번 테이블 세터에 배치했고 이종욱(중견수)-에릭 테임즈(1루수)-나성범(우익수) 순으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6번부터는 이호준(지명타자)-손시헌(유격수)-지석훈(3루수)-김태군(포수) 순으로 나선다.

NC는 1차전에서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의 완봉 역투에 눌려 3안타 2볼넷을 얻는 데 그치며 0-7로 무릎 꿇었지만 선발 라인업에 변화는 주지 않았다.

김경문 NC 감독은 "타자들이 감각만 찾으면 재미있어질 것"이라면서 "결국은 우리도 쳐야 승부가 날 것 같다"고 밝혔다.

1차전에서 한 차례 병살타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3번 이종욱과 관련해서는 "밀어붙여서 이 라인업으로 감을 잡아야 이기는 것"이라면서 "믿고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기분 좋게 첫 걸음을 뗀 두산도 전날의 선발 라인업을 유지했다.

1,2번에는 정수빈(중견수)과 허경민(3루수), 3∼5번 중심타선에는 민병헌(우익수)-김현수(좌익수)-양의지(포수)를 차례로 내세운다.

이어 홍성흔(지명타자)-오재원(2루수)-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 순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NC는 재크 스튜어트, 두산은 장원준이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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