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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미관계 발전 기뻐…지역 평화안정에 도움돼야”
입력 2015.10.19 (18:17) 국제
중국 정부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미관계의 발전을 기쁘게 바라본다"면서도 '지역의 평화 안정에 대한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협력 공영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 국제관계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의 평화 안정을 강조한 것은 한미 동맹 강화가 미국의 대중 포위 전략과 같은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박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 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화 대변인은 "한일관계의 발전을 기쁘게 바라본다"면서 "우리는 한일관계 발전이 지역의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중국 “한미관계 발전 기뻐…지역 평화안정에 도움돼야”
    • 입력 2015-10-19 18:17:55
    국제
중국 정부가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한미관계의 발전을 기쁘게 바라본다"면서도 '지역의 평화 안정에 대한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협력 공영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 국제관계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역의 평화 안정을 강조한 것은 한미 동맹 강화가 미국의 대중 포위 전략과 같은 중국을 견제하는 수단으로 활용돼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도 풀이됩니다.

박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의 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화 대변인은 "한일관계의 발전을 기쁘게 바라본다"면서 "우리는 한일관계 발전이 지역의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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