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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도서관상’에 도봉도서관·희망대초교 도서관
입력 2015.10.19 (18:39) 문화
올해의 우수 도서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에 서울 도봉도서관과 성남의 희망대초등학교 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 2천2백여 개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봉도서관은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독서교육과 학부모 서평단 운영 등에서, 희망대초등학교는 아침독서방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 2천2백여 개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봉도서관은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독서교육과 학부모 서평단 운영 등에서, 희망대초등학교는 아침독서방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올해의 도서관상’에 도봉도서관·희망대초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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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8:39:47
올해의 우수 도서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에 서울 도봉도서관과 성남의 희망대초등학교 도서관이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 2천2백여 개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봉도서관은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독서교육과 학부모 서평단 운영 등에서, 희망대초등학교는 아침독서방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운영 중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 2천2백여 개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봉도서관은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독서교육과 학부모 서평단 운영 등에서, 희망대초등학교는 아침독서방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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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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