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내년 수능에서 한국사 절대평가로 쉽게 출제”

입력 2015.10.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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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필수 과목이 되는 한국사가 쉽게 출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내년 수능부터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모든 문항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주요 대학 수시 모집에서 수능 한국사의 최저 기준을 설정하지 않거나 3, 4등급 이상으로 낮게 설정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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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내년 수능에서 한국사 절대평가로 쉽게 출제”
    • 입력 2015-10-19 18:39:47
    사회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필수 과목이 되는 한국사가 쉽게 출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내년 수능부터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모든 문항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주요 대학 수시 모집에서 수능 한국사의 최저 기준을 설정하지 않거나 3, 4등급 이상으로 낮게 설정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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