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필수 과목이 되는 한국사가 쉽게 출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내년 수능부터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모든 문항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주요 대학 수시 모집에서 수능 한국사의 최저 기준을 설정하지 않거나 3, 4등급 이상으로 낮게 설정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수능부터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모든 문항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주요 대학 수시 모집에서 수능 한국사의 최저 기준을 설정하지 않거나 3, 4등급 이상으로 낮게 설정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내년 수능에서 한국사 절대평가로 쉽게 출제”
-
- 입력 2015-10-19 18:39:47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필수 과목이 되는 한국사가 쉽게 출제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내년 수능부터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치러짐에 따라 모든 문항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출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주요 대학 수시 모집에서 수능 한국사의 최저 기준을 설정하지 않거나 3, 4등급 이상으로 낮게 설정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옥유정 기자 okay@kbs.co.kr
옥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