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전국체전에서 수영 유현지가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유현지는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1분1초09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여자 고등부에서 임다솔이 1분1초41로 한국 기록을 세웠지만, 유현지가 1시간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육상의 간판 김국영은 남자 200m에서 20초 72의 기록으로 우승해 1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국영의 이 기록은 대회 신기록이자 자신의 최고인 20초83을 0.1초 앞당긴 기록입니다.
유현지는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1분1초09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여자 고등부에서 임다솔이 1분1초41로 한국 기록을 세웠지만, 유현지가 1시간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육상의 간판 김국영은 남자 200m에서 20초 72의 기록으로 우승해 1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국영의 이 기록은 대회 신기록이자 자신의 최고인 20초83을 0.1초 앞당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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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유현지, 배영 100m 한국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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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9:00:37
강릉 전국체전에서 수영 유현지가 배영 100m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유현지는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1분1초09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여자 고등부에서 임다솔이 1분1초41로 한국 기록을 세웠지만, 유현지가 1시간 만에 다시 한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육상의 간판 김국영은 남자 200m에서 20초 72의 기록으로 우승해 1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국영의 이 기록은 대회 신기록이자 자신의 최고인 20초83을 0.1초 앞당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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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lea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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