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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태국서 영화 개봉 안 해”
입력 2015.10.19 (18:12) 수정 2015.10.19 (20:19)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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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태국 영화계의 거장,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더 이상 태국에서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최신작이 태국에서 상영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열대병'과 '엉클 분미'로 칸 영화제에서 두 차례 수상한 위라세타쿤 감독이 "최신작 '찬란함의 무덤'이 태국에서 상영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군부가 집권 중인 태국에서는 자기검열을 하도록 요구받을 것이기 때문에 영화 제작과 상영에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

군부의 매서운 검열에 맞서 태국 사람들의 힘겨운 삶을 포착해온 위라세타쿤 감독은 올해 제작한 '찬란함의 무덤'에서도 태국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을 담았습니다.

지난해 5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태국 군부는 반대파를 탄압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태국서 영화 개봉 안 해”
    • 입력 2015-10-19 19:24:12
    • 수정2015-10-19 20:19:14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태국 영화계의 거장,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더 이상 태국에서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최신작이 태국에서 상영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열대병'과 '엉클 분미'로 칸 영화제에서 두 차례 수상한 위라세타쿤 감독이 "최신작 '찬란함의 무덤'이 태국에서 상영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군부가 집권 중인 태국에서는 자기검열을 하도록 요구받을 것이기 때문에 영화 제작과 상영에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

군부의 매서운 검열에 맞서 태국 사람들의 힘겨운 삶을 포착해온 위라세타쿤 감독은 올해 제작한 '찬란함의 무덤'에서도 태국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을 담았습니다.

지난해 5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태국 군부는 반대파를 탄압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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