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데이비드 밀러 최고 기술고문은 우주 탐사는 지구를 더 잘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과학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밀러 고문은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주 탐사를 통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지구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밀러 고문은 이어 열린 대중 강연에서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지금까지 수천 개의 행성을 확인했지만 이는 우주 전체의 1%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우주의 거대함을 설명했습니다.
밀러 고문은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우주 연구소 책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화성 탐사를 주제로 한 영화 '마션'에서 기술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계과학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밀러 고문은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주 탐사를 통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지구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밀러 고문은 이어 열린 대중 강연에서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지금까지 수천 개의 행성을 확인했지만 이는 우주 전체의 1%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우주의 거대함을 설명했습니다.
밀러 고문은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우주 연구소 책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화성 탐사를 주제로 한 영화 '마션'에서 기술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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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탐사는 지구를 더 잘 이해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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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9:24:16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데이비드 밀러 최고 기술고문은 우주 탐사는 지구를 더 잘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과학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밀러 고문은 오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주 탐사를 통해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지구에 대해서도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밀러 고문은 이어 열린 대중 강연에서 케플러 우주 망원경이 지금까지 수천 개의 행성을 확인했지만 이는 우주 전체의 1%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우주의 거대함을 설명했습니다.
밀러 고문은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우주 연구소 책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화성 탐사를 주제로 한 영화 '마션'에서 기술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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