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부상쯤이야” 불굴의 자전거 선수
입력 2015.10.19 (18:13)
수정 2015.10.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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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위험천만한 내리막 코스로 유명한 산악자전거 대회 현장입니다.
험준한 돌무더기 길을 따라 질주하는 선수! 19살 니콜라이 선순데요.
울퉁불퉁한 길을 내달리는가 싶더니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집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하지만 흙을 툭툭 털고 일어선 선수는
언제 넘어졌냐는 듯 더 멋진 묘기를 선보입니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끝까지 완주를 펼친 선수!
어떤 기암괴석과 장애물...그리고 부상도 그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위험천만한 내리막 코스로 유명한 산악자전거 대회 현장입니다.
험준한 돌무더기 길을 따라 질주하는 선수! 19살 니콜라이 선순데요.
울퉁불퉁한 길을 내달리는가 싶더니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집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하지만 흙을 툭툭 털고 일어선 선수는
언제 넘어졌냐는 듯 더 멋진 묘기를 선보입니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끝까지 완주를 펼친 선수!
어떤 기암괴석과 장애물...그리고 부상도 그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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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부상쯤이야” 불굴의 자전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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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9:25:26
- 수정2015-10-19 2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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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내리막 코스로 유명한 산악자전거 대회 현장입니다.
험준한 돌무더기 길을 따라 질주하는 선수! 19살 니콜라이 선순데요.
울퉁불퉁한 길을 내달리는가 싶더니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집니다.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하지만 흙을 툭툭 털고 일어선 선수는
언제 넘어졌냐는 듯 더 멋진 묘기를 선보입니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끝까지 완주를 펼친 선수!
어떤 기암괴석과 장애물...그리고 부상도 그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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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한 길을 내달리는가 싶더니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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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넘어졌냐는 듯 더 멋진 묘기를 선보입니다.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끝까지 완주를 펼친 선수!
어떤 기암괴석과 장애물...그리고 부상도 그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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