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호기심에 열차 탔다가…“무서워”
입력 2015.10.19 (18:16)
수정 2015.10.2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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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수화하는 고릴라 “고양이 어미 됐어요”](https://news.kbs.co.kr/data/news/2015/10/19/3167045_120.jpg)
![[글로벌24 브리핑] 런던 시장 ‘승부욕이 지나쳤나?’](https://news.kbs.co.kr/data/news/2015/10/19/3167047_140.jpg)
<리포트>
화물 열차에 딱 달라붙어 얼음이 된 코알라 한 마리....
호주 남부에서 출발한 기차에 올라탔다가 겁에 질려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기차가 출발한 지 3시간 만에 발견된 코알라는 동물구조단체 직원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호기롭게 히치하이킹 하려다가 뜻밖의 여정을 하게 된 코알라...
건강점진을 마친 뒤, 야생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물 열차에 딱 달라붙어 얼음이 된 코알라 한 마리....
호주 남부에서 출발한 기차에 올라탔다가 겁에 질려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기차가 출발한 지 3시간 만에 발견된 코알라는 동물구조단체 직원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호기롭게 히치하이킹 하려다가 뜻밖의 여정을 하게 된 코알라...
건강점진을 마친 뒤, 야생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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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호기심에 열차 탔다가…“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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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19:28:35
- 수정2015-10-20 02:34:36
<리포트>
화물 열차에 딱 달라붙어 얼음이 된 코알라 한 마리....
호주 남부에서 출발한 기차에 올라탔다가 겁에 질려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기차가 출발한 지 3시간 만에 발견된 코알라는 동물구조단체 직원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호기롭게 히치하이킹 하려다가 뜻밖의 여정을 하게 된 코알라...
건강점진을 마친 뒤, 야생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화물 열차에 딱 달라붙어 얼음이 된 코알라 한 마리....
호주 남부에서 출발한 기차에 올라탔다가 겁에 질려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기차가 출발한 지 3시간 만에 발견된 코알라는 동물구조단체 직원에 의해 구조됐는데요.
호기롭게 히치하이킹 하려다가 뜻밖의 여정을 하게 된 코알라...
건강점진을 마친 뒤, 야생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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