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쇼트트랙 훈련 도중 동료 선수를 폭행한 신다운이 올시즌 출전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빙상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신다운에 대한 출전정지의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다운은 지난달 16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훈련중 자신과 충돌한 동료 선수를 폭행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대한빙상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신다운에 대한 출전정지의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다운은 지난달 16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훈련중 자신과 충돌한 동료 선수를 폭행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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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파문 쇼트트랙 신다운, 2015-16시즌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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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9 21:16:46
지난달 쇼트트랙 훈련 도중 동료 선수를 폭행한 신다운이 올시즌 출전정지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빙상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어 신다운에 대한 출전정지의 징계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다운은 지난달 16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훈련중 자신과 충돌한 동료 선수를 폭행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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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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