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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감독, 포지션 이동 전략 ‘톡톡’…이번엔 김정훈
입력 2015.10.19 (21:49) 수정 2015.10.19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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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포지션을 파괴하는 역발상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김정훈을 센터로 변신시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센터 시몬을 라이트 공격수로 키워내며 기적의 우승을 일궈냈던 김세진 감독.

올시즌에는 김정훈을 두고 또 한 번 과감한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레프트로 뛰던 김정훈을 데려와 센터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서전트 점프가 75cm에 이를 정도로 탄력이 좋고, 신체적 특징도 센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 저축은행 감독) : "점프력이나 팔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이에요. 블로킹 능력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센터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33세의 나이에 제2의 배구인생을 시작한 김정훈은 센터 자리가 낯설지만 코트 위의 1분 1초가 소중합니다.

<인터뷰> 김정훈(OK저축은행 센터) : "많이 낯설죠. 솔직히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센터를 해본 것도 아니고, 기회를 주신 만큼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김정훈은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내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김세진 감독, 포지션 이동 전략 ‘톡톡’…이번엔 김정훈
    • 입력 2015-10-19 22:01:38
    • 수정2015-10-19 22:24:4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포지션을 파괴하는 역발상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김정훈을 센터로 변신시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센터 시몬을 라이트 공격수로 키워내며 기적의 우승을 일궈냈던 김세진 감독.

올시즌에는 김정훈을 두고 또 한 번 과감한 실험에 들어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레프트로 뛰던 김정훈을 데려와 센터로 포지션을 바꿨습니다.

서전트 점프가 75cm에 이를 정도로 탄력이 좋고, 신체적 특징도 센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인터뷰> 김세진(OK 저축은행 감독) : "점프력이나 팔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이에요. 블로킹 능력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센터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33세의 나이에 제2의 배구인생을 시작한 김정훈은 센터 자리가 낯설지만 코트 위의 1분 1초가 소중합니다.

<인터뷰> 김정훈(OK저축은행 센터) : "많이 낯설죠. 솔직히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센터를 해본 것도 아니고, 기회를 주신 만큼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올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김정훈은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내며 팀의 3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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