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까지 0-0…숨막혔던 투수전의 균형 깬 8회

입력 2015.10.20 (00:34) 수정 2015.10.20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 전설의 키워드는 믿음이 될까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선 두산이 믿고 기용한 3번 타자의 활약으로 1차전을 가져갔는데요.

자, 2차전! 연승을 바라는 두산도, 반전을 노리는 NC도 1차전 라인업 그대로 내세우는 믿음을 보여 줬죠.

딱 하나 달라진 건 마운드였는데요, 팽팽한 투수전의 결과! 확인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회까지 0-0…숨막혔던 투수전의 균형 깬 8회
    • 입력 2015-10-20 07:05:11
    • 수정2015-10-20 08:11:10
    스포츠 하이라이트
가을 전설의 키워드는 믿음이 될까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선 두산이 믿고 기용한 3번 타자의 활약으로 1차전을 가져갔는데요.

자, 2차전! 연승을 바라는 두산도, 반전을 노리는 NC도 1차전 라인업 그대로 내세우는 믿음을 보여 줬죠.

딱 하나 달라진 건 마운드였는데요, 팽팽한 투수전의 결과! 확인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