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호, ‘16강+체력’ 다 잡고 무실점 새역사!

입력 2015.10.24 (21:34) 수정 2015.10.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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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7세이하 월드컵축구에 출전중인 우리나라가 잉글랜드와 비겼지만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칠레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잉글랜드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2승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축구가 FIFA 주관대회에서 조별리그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에밋 버저비터’ KCC, 선두 오리온 8연승 저지

프로농구에선 KCC가 3쿼터 버저비터 등 29득점을 올린 에밋의 활약으로, 7연승을 달리던 선두 오리온을 95대 88로 이겼습니다.

LG배 여자 야구리그 개막

올해로 4회째를 맞는 LG배 여자야구리그가 30여 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해 첫날부터 개성만점의 여자선수들이 그라운드를 수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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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철호, ‘16강+체력’ 다 잡고 무실점 새역사!
    • 입력 2015-10-24 21:36:32
    • 수정2015-10-24 2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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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7세이하 월드컵축구에 출전중인 우리나라가 잉글랜드와 비겼지만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칠레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잉글랜드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2승 1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축구가 FIFA 주관대회에서 조별리그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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