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정재영·김혜수, 2015 영평상 남녀 최우수 연기상

입력 2015.10.27 (07:31) 수정 2015.10.2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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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배우 정재영, 김혜수 씨가 영화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남, 여 배우로 선정됐습니다.

<리포트>

매년 한국영화에서 활약한 배우와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정하는 영평상 시상식!

올해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 씨와 영화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씨가 각각 남, 여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과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차지했고요.

천만 영화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은 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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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0-27 07:33:27
    • 수정2015-10-27 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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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배우 정재영, 김혜수 씨가 영화평론가들이 뽑은 올해의 남, 여 배우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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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국영화에서 활약한 배우와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정하는 영평상 시상식!

올해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정재영 씨와 영화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씨가 각각 남, 여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과 비극을 그린 영화 '사도'가 차지했고요.

천만 영화 '베테랑'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은 감독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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