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빌딩 창고 화재…2,200만 원 피해
입력 2015.10.29 (04:25)
수정 2015.10.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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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대안동의 한 의류매장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물품 등을 태워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물품 등을 태워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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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진주 빌딩 창고 화재…2,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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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9 04:25:21
- 수정2015-10-29 08:20:46
어제(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대안동의 한 의류매장 간이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물품 등을 태워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물품 등을 태워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에 꺼졌지만,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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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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