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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전국 순회 투쟁…여 “구태·민생 집중”
입력 2015.10.29 (06:26) 수정 2015.10.29 (08: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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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정치민주연합이 국정화 저지를 위한 전국 순회 투쟁에 나서자, 새누리당은 구태 정치라며 민생 챙기기에 협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결위 첫 회의는 교과서 공방으로 파행 됐습니다.

노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사흘 연속 당정 협의를 열어 민생 챙기기로 야당을 압박했습니다.

길거리 정치에 나서지 말고 한중FTA,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정부 기관 건물을 급습하고 장외투쟁에 나서는 그야말로 구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전국 순회 버스에 올라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국정화 문제를 총선까지 이어가겠다며 정권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역사 국정교과서 금지할 수 있도록 우리 당에 힘을 실어달라, 새누리당을 심판해 달라..."

예산안 심사를 위한 첫 예결위 회의는 교과서 공방으로 파행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정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적화통일에 대비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거듭 정회됐습니다.

교문위와 운영위에서는 야당이 교과서 TF팀은 비밀리에 국정화를 추진해 온 증거라고 공세를 폈고 정부는 정상적인 조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야당 의원들이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TF팀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 야, 전국 순회 투쟁…여 “구태·민생 집중”
    • 입력 2015-10-29 06:28:29
    • 수정2015-10-29 08:03:3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새정치민주연합이 국정화 저지를 위한 전국 순회 투쟁에 나서자, 새누리당은 구태 정치라며 민생 챙기기에 협조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결위 첫 회의는 교과서 공방으로 파행 됐습니다.

노윤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은 사흘 연속 당정 협의를 열어 민생 챙기기로 야당을 압박했습니다.

길거리 정치에 나서지 말고 한중FTA,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정부 기관 건물을 급습하고 장외투쟁에 나서는 그야말로 구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전국 순회 버스에 올라 대국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국정화 문제를 총선까지 이어가겠다며 정권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 "역사 국정교과서 금지할 수 있도록 우리 당에 힘을 실어달라, 새누리당을 심판해 달라..."

예산안 심사를 위한 첫 예결위 회의는 교과서 공방으로 파행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정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적화통일에 대비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거듭 정회됐습니다.

교문위와 운영위에서는 야당이 교과서 TF팀은 비밀리에 국정화를 추진해 온 증거라고 공세를 폈고 정부는 정상적인 조직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야당 의원들이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TF팀의 존재를 처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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