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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재직증명서로 대부업체 상대 대출 사기 일당 검거
입력 2015.10.29 (06:31) 수정 2015.10.29 (08:20)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위조한 서류를 이용해 대부업체에서 수억 원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8살 설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설 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51살 김 모 씨 등 62명으로부터 명의를 제공받은 뒤, 대부업체와 저축은행에 위조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해 102차례에 걸쳐 5억 6천만 원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설 씨 등은 대부업체나 저축은행의 경우,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심사만 통과하면 전화 상담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위조 재직증명서로 대부업체 상대 대출 사기 일당 검거
    • 입력 2015-10-29 06:31:17
    • 수정2015-10-29 08:20:46
    사회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위조한 서류를 이용해 대부업체에서 수억 원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8살 설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설 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51살 김 모 씨 등 62명으로부터 명의를 제공받은 뒤, 대부업체와 저축은행에 위조한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해 102차례에 걸쳐 5억 6천만 원의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설 씨 등은 대부업체나 저축은행의 경우,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심사만 통과하면 전화 상담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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