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입력 2015.10.29 (07:29) 수정 2015.10.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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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청년 실업이 심각한 요즘, 아르바이트 일자리 하나 얻기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러한 사회문제를 반영한 20대 청춘들의 이야기가 평일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리포트>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청년 실업시대를 헤쳐나가는 청춘들의 생존 모험담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작품인데요.

여주인공 오봄 역을 맡은 송지은 씨, 취업난에 시달리는 22세 청년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녹취> 송지은(오봄 역) : "20살 때 가수로 데뷔했는데 그 전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거든요."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이재준 씨는 이번 작품을 위해 소속사 선배에게 특별 과외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재준(강마루 역) : "전도연 선배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다음 주 월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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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연예광장]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 입력 2015-10-29 07:31:08
    • 수정2015-10-29 08: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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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일매일 연예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 <톡톡! 연예 광장>입니다.

청년 실업이 심각한 요즘, 아르바이트 일자리 하나 얻기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러한 사회문제를 반영한 20대 청춘들의 이야기가 평일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리포트>

KBS 1TV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청년 실업시대를 헤쳐나가는 청춘들의 생존 모험담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작품인데요.

여주인공 오봄 역을 맡은 송지은 씨, 취업난에 시달리는 22세 청년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녹취> 송지은(오봄 역) : "20살 때 가수로 데뷔했는데 그 전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거든요."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이재준 씨는 이번 작품을 위해 소속사 선배에게 특별 과외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녹취> 이재준(강마루 역) : "전도연 선배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새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다음 주 월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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