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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 4학년 이전에 초경시 성관계·성폭력 노출 위험↑”
입력 2015.10.29 (07:38) 수정 2015.10.29 (08:19) 사회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 초경을 한 여고생은 성관계 등 성적 행동을 일찍 경험할 뿐 아니라 성적 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대병원 연구팀이 여고생 만8천 명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 초경을 한 여고생은 평균 초경 연령인 12.6살에 초경을 한 경우보다 성관계를 경험한 비율이 2.35배 높았습니다.

성적인 폭력에 노출되는 비율 역시 정상적으로 초경한 경우에 비해 2.89배 높았고, 임신 위험은 5.72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아대병원 연구팀은 초경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는만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성교육 등을 통해 각종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초교 4학년 이전에 초경시 성관계·성폭력 노출 위험↑”
    • 입력 2015-10-29 07:38:23
    • 수정2015-10-29 08:19:59
    사회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 초경을 한 여고생은 성관계 등 성적 행동을 일찍 경험할 뿐 아니라 성적 폭력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대병원 연구팀이 여고생 만8천 명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 초등학교 4학년 이전에 초경을 한 여고생은 평균 초경 연령인 12.6살에 초경을 한 경우보다 성관계를 경험한 비율이 2.35배 높았습니다.

성적인 폭력에 노출되는 비율 역시 정상적으로 초경한 경우에 비해 2.89배 높았고, 임신 위험은 5.72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아대병원 연구팀은 초경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는만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성교육 등을 통해 각종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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