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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우주 유영 첫 인터넷 생중계
입력 2015.10.29 (10:42) 수정 2015.10.29 (11:08)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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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인들이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작업을 하는 '우주 유영'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우주유영 생중계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 두 명이 유영에 나섰습니다.

유영에 참여한 우주인은 지휘관 스콧 켈리와 엔지니어 첼 린드그렌입니다.

두 우주인은 입자 검출 장치인 알파자기분광기에 열 차단 덮게를 씌우고 우주선 도킹 때 사용되는 로봇 팔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녹취> 스콧 켈리(미국 우주비행사)

우리 시각 어젯밤 9시3분부터 시작된 이번 유영은 7시간 16분 만인 오늘 새벽 4시 19분에 끝났습니다.

나사는 처음으로 이번 우주 유영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이번 유영은 국제우주정거장의 189번째, 나사의 32번쨉 유영입니다.

특히, 유영에 참여한 스콧 켈리는 쌍둥이 형에 이어 우주 장기 체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실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사는 켈리 지휘관이 내일이 되면 미국의 단일 우주비행으로는 최장기 우주 체류자가 된다고 설명하고 연구 결과는 인간의 화성 탐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NASA, 우주 유영 첫 인터넷 생중계
    • 입력 2015-10-29 10:47:11
    • 수정2015-10-29 11:08:3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인들이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작업을 하는 '우주 유영'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우주유영 생중계는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 두 명이 유영에 나섰습니다.

유영에 참여한 우주인은 지휘관 스콧 켈리와 엔지니어 첼 린드그렌입니다.

두 우주인은 입자 검출 장치인 알파자기분광기에 열 차단 덮게를 씌우고 우주선 도킹 때 사용되는 로봇 팔에 윤활유를 바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녹취> 스콧 켈리(미국 우주비행사)

우리 시각 어젯밤 9시3분부터 시작된 이번 유영은 7시간 16분 만인 오늘 새벽 4시 19분에 끝났습니다.

나사는 처음으로 이번 우주 유영 과정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이번 유영은 국제우주정거장의 189번째, 나사의 32번쨉 유영입니다.

특히, 유영에 참여한 스콧 켈리는 쌍둥이 형에 이어 우주 장기 체류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실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사는 켈리 지휘관이 내일이 되면 미국의 단일 우주비행으로는 최장기 우주 체류자가 된다고 설명하고 연구 결과는 인간의 화성 탐험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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