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라이오넬 리치, ‘2016 뮤직케어스 올해의 인물’ 선정

입력 2015.10.29 (10:55) 수정 2015.10.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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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가수 '라이오넬 리치'가 '2016 뮤직케어스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습니다.

뮤직케어스 올해의 인물은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미국 음반예술산업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것으로, 음악 산업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루치아노 파바로티' '스티비 원더', '엘튼 존' 등 걸출한 스타들이 역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이오넬 리치는 '세이 유 세이 미 (say you say me)', '엔들리스 러브 (endless love)' 등을 히트시키며 80년대 미국 발라드의 인기를 이끈 대표 가수인데요.

시상식은 내년 그래미 어워즈 이틀 전에 열리며, '존 레전드' 등 후배 가수들의 헌정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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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라이오넬 리치, ‘2016 뮤직케어스 올해의 인물’ 선정
    • 입력 2015-10-29 11:01:23
    • 수정2015-10-29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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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이오넬 리치'가 '2016 뮤직케어스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습니다.

뮤직케어스 올해의 인물은 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미국 음반예술산업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것으로, 음악 산업에 큰 공헌을 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인데요.

'루치아노 파바로티' '스티비 원더', '엘튼 존' 등 걸출한 스타들이 역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라이오넬 리치는 '세이 유 세이 미 (say you say me)', '엔들리스 러브 (endless love)' 등을 히트시키며 80년대 미국 발라드의 인기를 이끈 대표 가수인데요.

시상식은 내년 그래미 어워즈 이틀 전에 열리며, '존 레전드' 등 후배 가수들의 헌정 공연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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