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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군 숫자 내년부터 단계적 감축할 것”
입력 2015.10.29 (11:20) 수정 2015.10.29 (13:29) 정치
국방부가 국방개혁 작업의 하나로 내년부터 육·해·공군 장군 숫자를 줄이는 계획을 마련하고 각 군 본부와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안에 구체적인 감축 규모와 시기 등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장군 정원 감축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육·해·공군 장군 정원은 육군 310여 명, 해군 50여 명, 공군 60여 명, 해병대 15명 등 440여 명 규모입니다.

국방부의 이 같은 장국 감축 방안은 지난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수립한 '국방개혁 307계획'에 따른 조치로 당시 2020년까지 장군 정원의 15%까지 줄이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육군의 장군 숫자가 해군·공군에 비해 더 많기 때문에 각 군 별 감축 비율을 놓고 내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국방부 “장군 숫자 내년부터 단계적 감축할 것”
    • 입력 2015-10-29 11:20:13
    • 수정2015-10-29 13:29:29
    정치
국방부가 국방개혁 작업의 하나로 내년부터 육·해·공군 장군 숫자를 줄이는 계획을 마련하고 각 군 본부와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안에 구체적인 감축 규모와 시기 등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추진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장군 정원 감축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육·해·공군 장군 정원은 육군 310여 명, 해군 50여 명, 공군 60여 명, 해병대 15명 등 440여 명 규모입니다.

국방부의 이 같은 장국 감축 방안은 지난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수립한 '국방개혁 307계획'에 따른 조치로 당시 2020년까지 장군 정원의 15%까지 줄이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육군의 장군 숫자가 해군·공군에 비해 더 많기 때문에 각 군 별 감축 비율을 놓고 내부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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