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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갈등 계속
김영우 “사회적 협의 기구 구성 제안...정치적 노림수 불과”
입력 2015.10.29 (11:58) 수정 2015.10.29 (13:43) 정치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교과서 문제를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 기구를 구성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제안은 교과서 문제를 정치 한복판으로 끌고 와 정쟁을 지속시키겠다는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제안은 지방 재보궐 선거에서 완패한 야당 지도부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회피하고, 야권 분열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말로는 민생 먼저라면서 잘못된 역사 교과서를 유지하려고 장외 전투를 벌이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며, 지금 문 대표가 할 일은 국회에서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 처리와 예산안 심의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문 대표가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한 대상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서 새누리당이 답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김영우 “사회적 협의 기구 구성 제안...정치적 노림수 불과”
    • 입력 2015-10-29 11:58:16
    • 수정2015-10-29 13:43:13
    정치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교과서 문제를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 기구를 구성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제안은 교과서 문제를 정치 한복판으로 끌고 와 정쟁을 지속시키겠다는 정치적 노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특히 이번 제안은 지방 재보궐 선거에서 완패한 야당 지도부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회피하고, 야권 분열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말로는 민생 먼저라면서 잘못된 역사 교과서를 유지하려고 장외 전투를 벌이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며, 지금 문 대표가 할 일은 국회에서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 처리와 예산안 심의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문 대표가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한 대상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서 새누리당이 답할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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