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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 시가 1조5천억’ 규모 中 짝퉁 4년간 국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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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9 14:29:01

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41)씨 등 특송업자 3명을 구속하고 다른 특송업자 B(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중국 현지 짝퉁 유통업자 한국인 C(50)씨와 국내 소매상 D(36·여)씨 등 1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특송업자 4명은 2011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C씨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위조해 만든 이른바 '짝퉁' 제품을 대규모로 국내로 갖고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이 A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물품을 공개하는 모습.

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41)씨 등 특송업자 3명을 구속하고 다른 특송업자 B(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중국 현지 짝퉁 유통업자 한국인 C(50)씨와 국내 소매상 D(36·여)씨 등 1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특송업자 4명은 2011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C씨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위조해 만든 이른바 '짝퉁' 제품을 대규모로 국내로 갖고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이 A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물품을 공개하는 모습.

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41)씨 등 특송업자 3명을 구속하고 다른 특송업자 B(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중국 현지 짝퉁 유통업자 한국인 C(50)씨와 국내 소매상 D(36·여)씨 등 1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특송업자 4명은 2011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C씨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위조해 만든 이른바 '짝퉁' 제품을 대규모로 국내로 갖고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이 A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물품을 공개하는 모습.

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41)씨 등 특송업자 3명을 구속하고 다른 특송업자 B(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중국 현지 짝퉁 유통업자 한국인 C(50)씨와 국내 소매상 D(36·여)씨 등 1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특송업자 4명은 2011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C씨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위조해 만든 이른바 '짝퉁' 제품을 대규모로 국내로 갖고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이 A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물품을 공개하는 모습.

인천 남동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41)씨 등 특송업자 3명을 구속하고 다른 특송업자 B(3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중국 현지 짝퉁 유통업자 한국인 C(50)씨와 국내 소매상 D(36·여)씨 등 1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 특송업자 4명은 2011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C씨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위조해 만든 이른바 '짝퉁' 제품을 대규모로 국내로 갖고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2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경찰이 A씨 등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물품을 공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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