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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만 두번’ 케빈 나, 1R 노보기 플레이
입력 2015.10.29 (16:02) 연합뉴스
2015-201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준우승만 두차례 차지한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우승을 향해 다시 샷을 날렸다.

케빈 나는 29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6천985야드)에서 열린 CIMB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쳐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10언더파 62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오른 스콧 피어시(미국)보다 5타 뒤진 공동 8위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케빈 나는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연장전까지 갔다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에게 패했다. 지난주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전반에 3타를 줄인 케빈 나는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0번홀(파5)에서 또 한타를 줄였다.

또 한명의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3위로 첫날을 마쳤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피어시보다 3타 뒤진 2위(7언더파 65타)에서 추격했다.
  • ‘준우승만 두번’ 케빈 나, 1R 노보기 플레이
    • 입력 2015-10-29 16:02:02
    연합뉴스
2015-201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준우승만 두차례 차지한 재미동포 케빈 나(32)가 우승을 향해 다시 샷을 날렸다.

케빈 나는 29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장(파72·6천985야드)에서 열린 CIMB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쳐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10언더파 62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오른 스콧 피어시(미국)보다 5타 뒤진 공동 8위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케빈 나는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연장전까지 갔다가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에게 패했다. 지난주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는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전반에 3타를 줄인 케빈 나는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10번홀(파5)에서 또 한타를 줄였다.

또 한명의 재미동포 제임스 한(34)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3위로 첫날을 마쳤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피어시보다 3타 뒤진 2위(7언더파 65타)에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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