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가공육 발암’ 파장에 해명 나서
입력 2015.10.30 (17:08)
수정 2015.10.30 (1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최근 발표해 파장을 일으킨 '가공육 발암' 보고서와 관련해 "육식을 완전히 그만두란 의미는 아니었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는 이 보고서가 발암 위험을 낮추려면 가공육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기존 권고를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는 이 보고서가 발암 위험을 낮추려면 가공육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기존 권고를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WHO, ‘가공육 발암’ 파장에 해명 나서
-
- 입력 2015-10-30 17:12:45
- 수정2015-10-30 17:26:24
세계보건기구 WHO가 최근 발표해 파장을 일으킨 '가공육 발암' 보고서와 관련해 "육식을 완전히 그만두란 의미는 아니었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는 이 보고서가 발암 위험을 낮추려면 가공육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기존 권고를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WHO 산하 기관인 국제암연구소는 이 보고서가 발암 위험을 낮추려면 가공육을 적당히 섭취하라는 기존 권고를 재확인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