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10.31 (05:59) 수정 2015.10.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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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2025년까지 개발”…“실현 가능성 의문”

국방부가 오는 2025년 첫 한국형 전투기를 생산해 실전 배치하겠다고 국회에 보고습니다. 하지만 정부 연구기관조차 위험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록히드 마틴 “한미 간 사드 논의 몰라” 발뺌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사드, 고고도 미사일방어시스템의 한반도 배치 여부를 한미 양국이 논의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룻만에 번복했습니다. 한미 양국 정부가 공식 부인한 데 따른 해프닝으로 풀이됩니다.

아파트 300여 세대 정전…KTX 열차, 멧돼지와 충돌

강원도 강릉의 한 아파트에서 저수조의 물이 쏟아져 3백여 세대 전기공급이 차단됐습니다. KTX 열차가 선로에 뛰어든 멧돼지와 부딪혀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주의…어린이 감염 많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9살 이하 어린이들의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 추위 절정…주말 내내 ‘쌀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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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10-31 0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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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X, 2025년까지 개발”…“실현 가능성 의문”

국방부가 오는 2025년 첫 한국형 전투기를 생산해 실전 배치하겠다고 국회에 보고습니다. 하지만 정부 연구기관조차 위험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록히드 마틴 “한미 간 사드 논의 몰라” 발뺌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사드, 고고도 미사일방어시스템의 한반도 배치 여부를 한미 양국이 논의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룻만에 번복했습니다. 한미 양국 정부가 공식 부인한 데 따른 해프닝으로 풀이됩니다.

아파트 300여 세대 정전…KTX 열차, 멧돼지와 충돌

강원도 강릉의 한 아파트에서 저수조의 물이 쏟아져 3백여 세대 전기공급이 차단됐습니다. KTX 열차가 선로에 뛰어든 멧돼지와 부딪혀 운행이 1시간 가량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주의…어린이 감염 많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9살 이하 어린이들의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을 추위 절정…주말 내내 ‘쌀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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