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사육사에게 애교부리는 아기 코끼리
입력 2015.10.31 (06:50)
수정 2015.10.31 (0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코끼리 보호 시설인데요.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가 담당 사육사 앞에 덥석 드러누우며, 그녀의 품에 안겨듭니다.
"누나~ 나랑 좀 놀아 주세요~"
그녀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 듯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쓰다듬는데요.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도 코끼리의 행복한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가 담당 사육사 앞에 덥석 드러누우며, 그녀의 품에 안겨듭니다.
"누나~ 나랑 좀 놀아 주세요~"
그녀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 듯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쓰다듬는데요.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도 코끼리의 행복한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사육사에게 애교부리는 아기 코끼리
-
- 입력 2015-10-31 06:49:13
- 수정2015-10-31 07:38:02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코끼리 보호 시설인데요.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가 담당 사육사 앞에 덥석 드러누우며, 그녀의 품에 안겨듭니다.
"누나~ 나랑 좀 놀아 주세요~"
그녀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 듯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쓰다듬는데요.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도 코끼리의 행복한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태어난 지 2주밖에 안 된 아기 코끼리가 담당 사육사 앞에 덥석 드러누우며, 그녀의 품에 안겨듭니다.
"누나~ 나랑 좀 놀아 주세요~"
그녀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은 듯 육중한 덩치로 애교를 부리는 아기 코끼리의 모습에 사육사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정하게 쓰다듬는데요.
영상을 보는 사람에게도 코끼리의 행복한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