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섬유공장에서 불…95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5.10.31 (21:43)
수정 2015.11.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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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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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주시 섬유공장에서 불…95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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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21:43:04
- 수정2015-11-01 00:17:32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의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을 태워 소방서 추산 9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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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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