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수십 미터 폭포에서 아찔한 다이빙

입력 2015.11.03 (06:49) 수정 2015.11.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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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인 수십 미터 높이의 폭포들을 극한의 다이빙 무대로 바꿔놓은 겁 없는 모험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직각에 가까운 절벽 끝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천연 폭포!

그 가장자리에 서 있던 남자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뒤로 공중제비를 도며 수 미터 폭포 아래로 뛰어듭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아찔한 다이빙을 소화하는 이들은 갖가지 액션 스포츠를 섭렵한 미국의 모험가들인데요.

그런 그들이 캘리포니아 북부 산악지역에 자리한 폭포 세 곳을 돌며 극한의 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높이 22미터 폭포에 이어 40미터에 가까운 폭포에서도 다이빙에 성공하는 모험가들!

보통 사람들은 따라 할 수 없는 이들의 대담함이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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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수십 미터 폭포에서 아찔한 다이빙
    • 입력 2015-11-03 06:48:30
    • 수정2015-11-03 07:40:1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인 수십 미터 높이의 폭포들을 극한의 다이빙 무대로 바꿔놓은 겁 없는 모험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직각에 가까운 절벽 끝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천연 폭포!

그 가장자리에 서 있던 남자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뒤로 공중제비를 도며 수 미터 폭포 아래로 뛰어듭니다.

천혜의 자연 속에서 아찔한 다이빙을 소화하는 이들은 갖가지 액션 스포츠를 섭렵한 미국의 모험가들인데요.

그런 그들이 캘리포니아 북부 산악지역에 자리한 폭포 세 곳을 돌며 극한의 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

높이 22미터 폭포에 이어 40미터에 가까운 폭포에서도 다이빙에 성공하는 모험가들!

보통 사람들은 따라 할 수 없는 이들의 대담함이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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