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화훼용 비닐하우스 화재…1,800만 원 피해
입력 2015.11.06 (03:41)
수정 2015.11.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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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5분쯤 전북 김제시 복죽동 66살 이모 씨의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 3백여 제곱미터와 장미 묘목이 타 소방서 추산 천8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 3백여 제곱미터와 장미 묘목이 타 소방서 추산 천8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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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화훼용 비닐하우스 화재…1,8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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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03:41:45
- 수정2015-11-06 16:47:26
오늘 새벽 0시 15분쯤 전북 김제시 복죽동 66살 이모 씨의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한 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 3백여 제곱미터와 장미 묘목이 타 소방서 추산 천8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내부 3백여 제곱미터와 장미 묘목이 타 소방서 추산 천8백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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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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