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광산 댐 무너져 15명 사망·45명 실종
입력 2015.11.06 (08:00)
수정 2015.11.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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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의 광산에서 댐이 무너져 15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들은 노조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사고로 1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AFP는 광산 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주택을 덮쳤으며 구조대와 소방관 등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들은 노조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사고로 1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AFP는 광산 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주택을 덮쳤으며 구조대와 소방관 등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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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서 광산 댐 무너져 15명 사망·45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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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08:00:20
- 수정2015-11-06 17:03:53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의 광산에서 댐이 무너져 15명이 숨졌습니다.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들은 노조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사고로 1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AFP는 광산 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주택을 덮쳤으며 구조대와 소방관 등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들은 노조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사고로 15명이 숨지고 45명이 실종됐다고 전했습니다.
AFP는 광산 벽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주택을 덮쳤으며 구조대와 소방관 등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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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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