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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로스쿨 ‘나이 차별 시정’ 인권위에 진정서 제출
입력 2015.11.06 (08:17) 사회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로스쿨, 즉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대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나이 차별을 시정하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변회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로스쿨에 입학한 만 439명 중 82%가 30살 이하이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로스쿨은 그 비율이 더욱 높다며 해당 대학들을 상대로 신입생 선발 서류에서 나이를 알 수 있는 항목을 삭제하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변회는 인권위에 로스쿨들이 나이 차별을 했는 지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 서울변회, 로스쿨 ‘나이 차별 시정’ 인권위에 진정서 제출
    • 입력 2015-11-06 08:17:15
    사회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로스쿨, 즉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0대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나이 차별을 시정하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변회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전국 로스쿨에 입학한 만 439명 중 82%가 30살 이하이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로스쿨은 그 비율이 더욱 높다며 해당 대학들을 상대로 신입생 선발 서류에서 나이를 알 수 있는 항목을 삭제하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권위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변회는 인권위에 로스쿨들이 나이 차별을 했는 지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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