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4조 5천억 원 규모 보잉 항공기 32대 구입
입력 2015.11.06 (08:17)
수정 2015.11.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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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40억달러, 우리 돈 4조5천억 원을 투입해 보잉사 항공기 32대를 구입할 것이라고 보잉사가 밝혔습니다.
보잉은 기체 내부 복도가 하나인 신형 737 MAX 30대와 승객 396명을 태울 수 있는 777-300ER 2대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보잉 측은 새로 인도할 항공기들이 대한항공이 추진할 차세대 항공기 도입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잉은 기체 내부 복도가 하나인 신형 737 MAX 30대와 승객 396명을 태울 수 있는 777-300ER 2대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보잉 측은 새로 인도할 항공기들이 대한항공이 추진할 차세대 항공기 도입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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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4조 5천억 원 규모 보잉 항공기 32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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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08:17:15
- 수정2015-11-06 17:03:53
대한항공이 40억달러, 우리 돈 4조5천억 원을 투입해 보잉사 항공기 32대를 구입할 것이라고 보잉사가 밝혔습니다.
보잉은 기체 내부 복도가 하나인 신형 737 MAX 30대와 승객 396명을 태울 수 있는 777-300ER 2대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보잉 측은 새로 인도할 항공기들이 대한항공이 추진할 차세대 항공기 도입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잉은 기체 내부 복도가 하나인 신형 737 MAX 30대와 승객 396명을 태울 수 있는 777-300ER 2대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보잉 측은 새로 인도할 항공기들이 대한항공이 추진할 차세대 항공기 도입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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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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