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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근 또 화산활동 예측…대한항공 정기편 연기
입력 2015.11.06 (08:28) 수정 2015.11.06 (17:33) 경제
오늘 밤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에서 또 다시 화산 활동 가능성이 예측됨에 따라 대한항공이 발리 행 정기편 출발을 연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6시 발리로 출발예정이었던 정기편 KE629의 출발을 내일 오전 9시 30분으로 15시간 30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발리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인 KE630 역시 하루 늦춰집니다.

발리공항이 내일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매일 오후 6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정기편도 정상적으로 운항하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정기편이 운행되지 못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 특별기를 발리로 보냈고

아시아나도 어제 띄우지 못한 발리 노선 여객기를 오늘 오전 11시 30분 운항했습니다.

발리공항은 인근 섬의 화산 폭발로 인해 공항이 폐쇄됐지만 공항 주변의 시야가 확보되면서 어제 오후 3시 반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 화산활동 가능성이 또 예측됨에 따라 재차 폐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발리 인근 또 화산활동 예측…대한항공 정기편 연기
    • 입력 2015-11-06 08:28:45
    • 수정2015-11-06 17:33:11
    경제
오늘 밤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에서 또 다시 화산 활동 가능성이 예측됨에 따라 대한항공이 발리 행 정기편 출발을 연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6시 발리로 출발예정이었던 정기편 KE629의 출발을 내일 오전 9시 30분으로 15시간 30분 늦췄다고 밝혔습니다.

발리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인 KE630 역시 하루 늦춰집니다.

발리공항이 내일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하면 매일 오후 6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정기편도 정상적으로 운항하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3일부터 사흘 동안 정기편이 운행되지 못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 특별기를 발리로 보냈고

아시아나도 어제 띄우지 못한 발리 노선 여객기를 오늘 오전 11시 30분 운항했습니다.

발리공항은 인근 섬의 화산 폭발로 인해 공항이 폐쇄됐지만 공항 주변의 시야가 확보되면서 어제 오후 3시 반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밤 화산활동 가능성이 또 예측됨에 따라 재차 폐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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