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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여성 살해 뒤 암매장 혐의’ 40대 형제 체포
입력 2015.11.06 (10:08) 수정 2015.11.06 (16:40) 사회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중국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47살과 45살인 홍 모 씨 형제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홍 씨 형제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있는 자신들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동포 47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 주변의 폐쇄회로TV를 분석한 뒤 트럭을 몰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된 홍 씨 형제를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이 씨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으며, 홍 씨 형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중국동포 여성 살해 뒤 암매장 혐의’ 40대 형제 체포
    • 입력 2015-11-06 10:08:52
    • 수정2015-11-06 16:40:26
    사회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알고 지내던 중국동포 여성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혐의로 47살과 45살인 홍 모 씨 형제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홍 씨 형제는 지난달 16일 새벽 3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에 있는 자신들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국동포 47살 이 모 씨를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 주변의 폐쇄회로TV를 분석한 뒤 트럭을 몰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된 홍 씨 형제를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이 씨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으며, 홍 씨 형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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