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 비 소식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 지난주보다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토요일인 내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443만 대로, 지난 주말보다 31만대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체는 줄겠지만, 경부선은 정오쯤 북천안에서천안분기점 사이가, 영동선은 오전 11시쯤 마성 터널에서양지터널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 예상 교통량은 380만 대로, 지난주보다 24만 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일요일은 서울 방향으로 경부선은 오후 6시쯤 북천안에서 안성휴게소 구간이, 영동선은 오후 5시쯤 여주부터 이천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 등을 참조하면 됩니다.
도로공사는 토요일인 내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443만 대로, 지난 주말보다 31만대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체는 줄겠지만, 경부선은 정오쯤 북천안에서천안분기점 사이가, 영동선은 오전 11시쯤 마성 터널에서양지터널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 예상 교통량은 380만 대로, 지난주보다 24만 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일요일은 서울 방향으로 경부선은 오후 6시쯤 북천안에서 안성휴게소 구간이, 영동선은 오후 5시쯤 여주부터 이천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 등을 참조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 소식에 주말 고속도로 원활할 듯…443만 대 예상
-
- 입력 2015-11-06 10:21:14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주말 비 소식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 지난주보다 원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로공사는 토요일인 내일 고속도로 교통량이 443만 대로, 지난 주말보다 31만대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체는 줄겠지만, 경부선은 정오쯤 북천안에서천안분기점 사이가, 영동선은 오전 11시쯤 마성 터널에서양지터널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일요일인 모레 예상 교통량은 380만 대로, 지난주보다 24만 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일요일은 서울 방향으로 경부선은 오후 6시쯤 북천안에서 안성휴게소 구간이, 영동선은 오후 5시쯤 여주부터 이천 구간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사이트 등을 참조하면 됩니다.
-
-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조정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