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크리스마스 맞아 ‘단독 콘서트’

입력 2015.11.06 (10:38) 수정 2015.11.06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화 이민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음 달 24~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콘서트 '온 더 레코드 & 오프 더 레코드'(ON THE RECORD & OFF THE RECORD)를 연다고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가 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이민우의 감성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온 더 레코드' 공연과 섹시한 느낌을 담아낸 클럽 스타일의 '오프 더 레코드' 공연으로 이민우의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민우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5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이민우는 지난 번 단독 콘서트에서 걸스데이의 '섬싱'(Something)과 엑소의 '으르렁'을 특유의 섹시하고 힘있는 안무로 선보인 바 있다"며 "이번 공연에서 또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화 이민우, 크리스마스 맞아 ‘단독 콘서트’
    • 입력 2015-11-06 10:38:54
    • 수정2015-11-06 10:43:49
    연합뉴스
신화 이민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음 달 24~2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콘서트 '온 더 레코드 & 오프 더 레코드'(ON THE RECORD & OFF THE RECORD)를 연다고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가 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이민우의 감성적인 면을 엿볼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온 더 레코드' 공연과 섹시한 느낌을 담아낸 클럽 스타일의 '오프 더 레코드' 공연으로 이민우의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민우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해 5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이민우는 지난 번 단독 콘서트에서 걸스데이의 '섬싱'(Something)과 엑소의 '으르렁'을 특유의 섹시하고 힘있는 안무로 선보인 바 있다"며 "이번 공연에서 또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