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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폭동” 고양시의원, 5·18 단체에 사과문 보내
입력 2015.11.06 (10:44) 수정 2015.11.06 (18:03) 사회
'5.18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라는 등의 내용을 SNS로 유포한 경기도 고양시의원 김 모 씨가 5.18 단체에 사과문을 보냈습니다.

5.18 재단은 김 의원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으며 광주를 방문해 직접 사과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는 9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사과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고양시의원 17명에게 세월호와 5.18 희생자들이 보상금 수억 원씩을 받아,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직전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5·18은 폭동” 고양시의원, 5·18 단체에 사과문 보내
    • 입력 2015-11-06 10:44:42
    • 수정2015-11-06 18:03:48
    사회
'5.18 민주화운동은 폭동'이라는 등의 내용을 SNS로 유포한 경기도 고양시의원 김 모 씨가 5.18 단체에 사과문을 보냈습니다.

5.18 재단은 김 의원이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으며 광주를 방문해 직접 사과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는 9일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사과성명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고양시의원 17명에게 세월호와 5.18 희생자들이 보상금 수억 원씩을 받아, 나라가 '빨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직전이라는 등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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