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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값 사상 최고…폐가 한 채가 16억 원
입력 2015.11.06 (11:03) 수정 2015.11.06 (17:03) 국제
최근 영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달 영국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7% 올라 평균 20만 5천 240 파운드, 우리돈 3억 6천 만원에 이른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평균 집값이 3억 6천만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런던의 경우, 폐가로 감정가 59만 파운드였던 런던 남동부 페컴에 있는 242.8㎡의 조립식 단층 건물이 92만 파운드, 우리돈 1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매매를 꺼리던 사람들이 경제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매입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영국 집값 사상 최고…폐가 한 채가 16억 원
    • 입력 2015-11-06 11:03:46
    • 수정2015-11-06 17:03:53
    국제
최근 영국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달 영국의 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7% 올라 평균 20만 5천 240 파운드, 우리돈 3억 6천 만원에 이른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평균 집값이 3억 6천만원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런던의 경우, 폐가로 감정가 59만 파운드였던 런던 남동부 페컴에 있는 242.8㎡의 조립식 단층 건물이 92만 파운드, 우리돈 1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매매를 꺼리던 사람들이 경제 전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매입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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