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서울 상암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CJ E&M의 게임채널인 OGN과 업무 협약을 맺고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상암동의 e스포츠 경기장은 8백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2백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으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CJ E&M의 게임채널인 OGN과 업무 협약을 맺고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상암동의 e스포츠 경기장은 8백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2백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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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e스포츠 경기장’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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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1:18:11
내년 4월 서울 상암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CJ E&M의 게임채널인 OGN과 업무 협약을 맺고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상암동의 e스포츠 경기장은 8백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2백석 규모의 보조 경기장으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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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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